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계림 문화재연구원은
경북 경주시 석장동 주택 신축 예정지를
발굴한 결과, 묘역 내부에 석관묘 1기가 있고
석축 길이가 43m에 이르는
청동기시대 구획묘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획묘는 무덤 주변을 따라 석축을 쌓아올려
묘역을 조성한 고분으로,
이번 발굴로 신라 건국 수백년 전부터
경주에 힘있는 토착 세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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