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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대구·경북지역 각 시험장에서도
일제히 치러집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이 시각 시험장 표정, 알아봅니다.
도성진 기자
(네, 대구여고에 나와 있습니다.)
시험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수험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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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0분 쯤 뒤인 8시 10분이면
입실이 완료됩니다.
입실 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고사장을 향한 수험생들의 발걸음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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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올해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입시한파가 없고,
낮에는 평년보다 2~3도 정도 올라
시험보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교문 앞에는 선후배와 선생님들이
새벽 일찍부터 나와 요란한 응원전보다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차 한잔을 건네며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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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는
124개 시험장에서 6만 4천여 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는데요,
오전 8시 40분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5교시 제 2외국어와 한문까지
9시간 넘게 시험이 진행됩니다.
잠시 뒤면
수험생들의 입실이 완료될텐데요,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대부분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한시간 늦춰졌습니다.
특히 듣기평가를 위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1시부터 1시 40분까지는
각종 공사현장의 공사가 잠시 중단되고
수험장을 운행하는 모든 차량의 경적도
울려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대구여고에서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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