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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취수원 이전 문제가 집중 추궁됐습니다.
대구시는 구미와 충분한 협의가 없었던데 대해
처음으로 유감을 표명했고,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구미 5공단 등
민감한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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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대구시의 미숙한 행정을 비난하는 성토장이
됐습니다.
◀INT▶장경훈 의원
"실질적으로 구미와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INT▶양명모 의원
"행정을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삼고초려하는 자세로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찾아가야만 한다"
의원들의 연이은 질책에 대구시는
처음으로 구미시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INT▶김상준 본부장
"구미시와 충분한 협의과정을 갖지 못한데 대해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고, 구미시와
구미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하겠다"
대구시가 상류지역의 각종 수질오염사고로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면서
구미시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터져 나왔습니다.
◀INT▶강재형 의원
"왜 오염사고 나면 (경제적)부담을 안으면서
묵묵히 참고 있었느냐 말입니다. 또 계속
참으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동안 민감한 문제로 언급이 금기시 됐던
구미 5공단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INT▶홍창호 의원
" 미성분의 화학물질이 배출된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수질검사 175개 항목으로 이런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대구시를 질책하고, 구미에 대한 서운함을
표시하면서도, 상생만이
해결책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su]시의회는 정부도 사태해결에 손을 놓고
있다면서 비난하고, 해결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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