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스마트폰 세계지도에 독도를
죽도, 즉 다케시마로 표기하면서
국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새해 독도관련 국비예산을 대폭 삭감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각종 홍보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는데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 의원
"내년 예산안에서 독도 견학, 홍보,
학술행사 지원예산 8억 원을 삭감했고
독도관련 경상북도 보조사업비도
올해보다 60억 5천만 원이나 깎아 놓았습니다"
하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어요.
네, 독도관련사업은 손발을 다 묶어놓고
우리땅이라고 부르짖은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