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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의 규모가
지식경제부의 축소 요구에다
일부 지역의 반발로, 당초 안보다도
절반 정도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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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잠정적으로 확정한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면적은 24제곱 킬로미터.
올해 5월 신청안인 54제곱킬로미터보다
절반 이상이 줄어들었습니다.
◀INT▶오준혁 과장/대구시 과학산업과
"지경부의 요청도 있고, 우리도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역만 신청하자,
그래서 줄어 들었다"
대구테크노폴리스와
성서 3차에서 5차 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산업지구 등은 그대로이나,
해당 업체들의 반발이 있었던
성서 1,2차 단지와 경산 진량공단 등은
이번에 제외됐습니다.
규모 축소를 요구한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와도
의견조율이 된 상탭니다.
하지만, 경북도청 자리와
도 농업기술원자리가 여전히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INT▶이삼걸 행정부지사/경상북도
"엄연히 행정기관이 있고, 우리도 나름대로
계획이 있는데 수용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합의과정을 거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u] 대구시는 이 달 25일 공청회를 거친 뒤
정부에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공식요청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잠정안을 놓고 경상북도가
반발하고 있어,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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