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반 쯤
대구 신천대로 칠성고가도로에서
팔달교 방향으로 가던
미군부대 캠프헨리 소속 스타렉스 차량이
갑자기 타이어 펑크가 나 멈춰섰습니다.
이 때문에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나섰던
차량들이 큰 혼잡을 빚으면서
이 일대가 1시간 이상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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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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