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특구로 만들겠다고
정부가 지정한 전국의 경제자유구역이
당초 장밋빛 기대와 달리
외국인 투자기업은 드물고
개발사업은 차일 피일 미뤄지는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시작은 국가적 차원에서 시작됐는데
투자활성화를 위한 기본적인 법조차
제정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지금은 경제특구가 지방차원의 사업으로
퇴색한 인상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면서 정부의 인식변화를 촉구했어요.
그러니까.. 선물은 줬으니 알아서 하라
이런 얘기 같은데...
이러다가 빛좋은 개살구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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