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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과 휴일은
평년의 기온을 회복하면서
단풍과 낙엽을 즐기기에 좋겠습니다.
자세한 주말과 휴일 날씨를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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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낙엽이 깔린 산책로가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맑고 청명한 하늘은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서서히 멀어져 가는 가을,
시민들은 떠날 채비를 서두르는
가을이 못내 아쉬운 듯
마음껏 가을의 낭만을 즐깁니다.
아이들에게는 낙엽조차도
즐거운 놀잇감입니다.
푹신푹신한 낙엽 위를 뛰놀기도 하고
한아름 낙엽을 안아 하늘 높이 뿌리며
가을 소풍을 즐기고 있습니다.
◀INT▶ 정은주 - 동구 효목동
"단풍이 완연해서 가을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나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바삭바삭 소리가 나는게 너무 좋네요"
"과자 같아요"
낙엽을 밟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우울증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거리 곳곳에 수북이 쌓인 낙엽길을 거닐며
기분전환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S/U] "추위가 모두 물러가고
이번 주말과 휴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낮 동안에는 오늘처럼
따뜻한 햇살도 내리쬐겠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하기에 아주 좋겠는데요,
아침저녁은 여전히 쌀쌀하기 때문에
외출하실 때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입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 주 초, 다시 한 번 추위가
찾아올 전망인데요,
당분간 날씨 변화가 심한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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