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이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와의 협조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동기 교육감은 지난 8일
대구 남구청을 시작으로
수성구청과 서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일반계고등학교 기숙사 건립과
친환경 식자재 구입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달서구청과 북구청,
오는 15일에는 달성군청을 각각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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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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