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는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 10회 대구 지체장애인대회'를 열고,
그 동안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대구시장상과 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을 시상했습니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힘차게 일어서자는 뜻에서
'1'이 네 번 들어가는 11월 11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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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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