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병원 노조가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지난 8일 부터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벌여
82.3%의 투표율에 84.7%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하고 오는 18일 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경영진이 칠곡 제 2병원의 시설 부서와 청소와 주차, 식당에 이어 간호 조무사까지 일방적으로
외주를 추진해 환자들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인력 부족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은
상황인데도 본원의 인력 130여 명을
인력 충원 없이 칠곡으로
강제 이동시키려 한다면서
강도 높은 파업투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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