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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가
전국적인 먹거리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를 통한 전국 판매도 시작돼,
과메기를 말리는 덕장들도 바빠졌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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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북 포항의 바닷가는 가는 곳마다
빼곡이 내걸린 과메기로 진풍경입니다.
쌀쌀한 바닷 바람과 늦가을 햇살에
기름진 꽁치 과메기는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INT▶ 이장학 - 과메기 생산업체-
"올해는 바람이 좋고 해서 과메기 맛이 좋다"
S/U) 올해 과메기는 지난달부터 조금씩 나오긴 했지만 제철인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과메기 특구로 지정된 구룡포의 과메기 덕장은
모두 3백여 곳, 최근들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 겨울에만 4백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위생관리로 품질이 높아지면서
올해부터는 대형 마트의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과메기를 판매하기로 계약해,
실제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김성호/구룡포 과메기 생산자조합
"서울 경기지역 주문이 늘어 전국적인
먹거리... 외국에도 수출."
옛 시절 경북 동해안지역만의 별미였던
과메기가, 이제는 전국적인 먹거리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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