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구시 예산이 올해보다 2.9% 늘어난
5조 3천 600여억 원으로 짜여 졌습니다.
내년 예산은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교육문화 기반확충에 우선투자하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본경비를 뺀 투자재원은
2조 4천여억 원으로
사회복지분야에 절반에 가까운 47%,
도로교통 21%, 경제과학분야 11% 등의
순으로 사용됩니다.
사회복지와 사회간접시설을 제외한
주요투자 내역으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교육학술지원 등
미래성장동력 창출분야에 3천 500억 원,
내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과
이에 따른 문화도시 조성에
천 900여억 원이 집중 투자됩니다.
예산은 늘었지만,
주요세입인 지방세가 올해보다 6.2% 감소한
1조 6천억 원 정도로
재정자립도는 지난 해 52.7%에서
48.6%로 낮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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