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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학가산온천 매각 타당

김건엽 기자 입력 2010-11-10 17:13:43 조회수 2

◀ANC▶
안동 학가산 온천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안동시는 이 의견을 토대로
향후 처리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평일인데도 입욕객이 많습니다.
안동 학가산 온천은 개장 2년여만에
100만명을 넘어서며 2년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수익을 내는 알짜 시설이지만
최근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한 조직진단에서
현 시점에서 민간에 매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C/G]온천이 원래 민간경제 영역인데다
향후 시설이 노후되면 재정부담이 늘어나고
또 시간이 흐를수록 민간 매수자를
찾기 어렵다는 겁니다.

안동시는 이 진단결과를 토대로
향후 처리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만현 공기업담당/안동시
"용역결과에 따르면서 향후 공유재산
매각절차를 거치는 것이 마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직영으로 운영하던 영주 풍기온천은
종합온천장 개발자가 나서면서
민간 매각 고민을 해결했지만
예천온천은 수년째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예천군청 관계자 [전화]
"저희가 종합온천장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거든요.투자자가
지금 경기불황이라서 많지 않습니다."

개장 2년여동안 순항해온
안동 학가산온천이 향후 진로를 놓고
시험대에 올랐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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