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MBC 통폐합, 시청자의견 수렴하라

입력 2010-11-09 17:18:04 조회수 1

◀ANC▶
서울mbc가 추진한 진주mbc와 창원mbc의 합병이
절차의 미비로 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 시청자의 의견 수렴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mbc가 추진한 진주와 창원mbc의 합병이
방송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입니다.

◀INT▶ 최상재 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법이 정한 시청자 의견 청취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위법하다"

지난 9월에는 시청자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대구케이블방송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재허가 거부 처분이
서울행정법원에 의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국회에서도 한나라당 최구식,
민주당 서갑원 의원의 공동발의로
지역 지상파방송 합병 전에
시청자 의견 수렴절차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된 상탭니다.

◀INT▶조준상 소장/공공미디어연구소
"지금도 있지만 한층 강화된 의견수렴절차를 요구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진주mbc지키기 서부경남연합이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서부경남 주민
천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과 5일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4.1%가
통합을 반대했습니다.

◀INT▶이규섭 집행위원/
진주mbc지키기 서부경남연합
"주민 대다수가 진주,창원mbc의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플러스마이너스 3.08%입니다.

S/U]서울mbc가 추진한 진주와 창원mbc의 합병이
지역시청자의 의견수렴 부재 등 절차상 하자로
방송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의 합병승인도
받아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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