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항과 울릉 저동항을 오가는 뱃길이
승객 감소로 중단된 지 5년만에
다시 열릴 전망입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동해해상관광이
울진 후포과 울릉도 저동을 오가는
여객선 우리호의 계류 시설과
운항 스케줄 등을 확정함에 따라,
올해 초 조건부 면허에 이어
조만간 본 면허를 내줄 계획입니다.
우리호는 내년 3월부터
오전 10시 후포를 출발해
오후 1시 30분에 울릉에 도착한 뒤
되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울릉-독도 노선에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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