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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고속철도 신경주역이 개통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용객은 예상보다 많은 편인데,
막차 운행이 너무 일찍 끝나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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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일인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동안
승차와 하차 인원을 포함한
신경주역 이용객은 3만2천8백여 명.
(CG0 이같은 이용객 수는 같은 기간
김천(구미)역의 만천5백여 명에 비해서
거의 3배에 이르고,
울산역의 5만5천8백여 명에 비해서는
60%에 육박하는 것입니다.
일일 평균으로 계산하면 이용객은
4천6백90여 명에 이릅니다.
평일은 3천2백여 명.
S/U] 토요일과 일요일엔 이보다 두 배가 넘는
7천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당초 주말 이용객 7천 명을 넘기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개통 첫주부터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INT▶ 신경주역장
"6천명 예상, 개통하자마자 7천명 넘어"
하지만 막차 운행이
너무 일찍 끊기는 점이 문젭니다.
경주에 정차하는
하행선 열차의 서울역 출발시각과
상행선 열차의 부산역 출발시각 모두
밤 9시 반입니다.
◀INT▶ 이용객
"일 보고 오려면 11시쯤으로 늦춰야"
아직까지 작은 매점과 관광안내소 뿐인
열악한 역내 편의시설도
하루바삐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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