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줄어들었던 모천 회귀 연어가 다시 잡히기 시작해 지난해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달 중순부터 울진 왕피천과 평해 남대천에
연어 포획장을 설치하고 연어를
잡고 있습니다
지난달 잘 잡지 못했던 연어를
지난주부터 많이 잡기 시작해
어제 60여 마리 등
지금까지 3백60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이같은 포획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연어 회귀가 본격화 되는 다음주까지
지난해 잡은 780여 마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북동해안에 올라오던 연어는
지난 2004년 갑자기 크게 즐었고 지난 2008년
380마리까지 떨어졌습니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올해 120만개의 알을
모아 10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해
내년 2월쯤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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