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환경 정책을 잘 펼쳐
'2010 대구·경북 그랜드 포럼'에서
그린 대상을 받았습니다.
경산시는 녹색 생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방동 일대에 생활체육공원을 만들었고
남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 남매지 그린 공원 조성과 금호강 환경 정비,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조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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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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