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주거, 체험, 관광, 휴양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장수촌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접근하기 쉽고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곳을 선정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5천 8백억원을 들여
170만 제곱미터의 땅에
친환경 장수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장수촌에는
장수연구소, 식물재배단지, 복합주택단지,
온천 등이 들어서고
의료시설, 각종 편의시설 등을 유치하는 한편
풍력과 태양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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