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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의 조기건설과
밀양유치를 위한 영남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밀양시 사회단체들이
대구를 찾아 대규모 거리행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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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풍물패를 앞세운 500여 밀양시민들이
대구 도심에서 거리행진을 합니다.
밀양의 스무개 사회단체 회원들로,
신공항 밀양유치를 향한 염원을
다양한 구호와 표현으로 대구에 전했습니다.
밀양시와 청도군 거쳐
대구 범어네거리, 대봉교까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U]"참가자들은 하늘길이 열리지 않고서는
영남권의 미래도 열어 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을 거리행진에 담아냈습니다."
행진 뒤에는 밀양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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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경제발전, 신공항은 밀양으로.."
정부가 정치 논리에 발목이 잡혀
입지선정을 차일피일 미루면
엄청난 사회적 손실과 반발을 부를 것이란
경고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SYN▶이종화 추진위원장
/신공항 밀양유치 거리행진
"입지선정 지연시키면 지역갈등,국론분열
초래해 계획대로 연내에 입지선정해야"
투명한 경제논리가 최우선이 돼야하고
최근 불거진 신공항 무용론은
지역 균형발전을 외면한 처사라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SYN▶박광길/신공항밀양유치단장
"우리가 KTX이용해(인천공항가면) 수도권 사람들이 지방사람들위해 KTX비용을 지불해 줍니까?
정당한 요구입니다. 간절한 염원입니다."
최근 각계 각층 지도자 100명이
선언문을 채택한데 이어,
지역을 넘어선 서명운동과 주민 참여가
이어지면서 신공항 유치를 향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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