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을 위한 음악 공연이
경산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영남 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음악회는
'우리가 하나 되는 천년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우리 국악은 물론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의
전통 음악이 어울리는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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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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