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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사용될 친환경 쌀이
안동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수매됐습니다.
앞으로 쌀 이외의 다른 급식용 재료도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하는
이른바 '로컬푸드'로 확대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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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실은 화물차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유기농과 무농약 재배로 수확한 친환경쌀입니다
포대에는 생산자와 생산지,
품종과 친환경 인증번호가 기록돼 있습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수매한 친환경 쌀은
안동지역 각급 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됩니다.
안동지역에서 급식을 통해 소비되는
친환경 쌀은 연간 460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대부분이 학교급식으로
소진되고 있습니다.
◀INT▶ 홍순중 회장/흙살림 작목반
"아이들이 먹는 것이어서 더욱 보람있고,
판로도 안정적이어서 맘이 놓인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쌀 이외의
다른 급식용 재료도 지역에서 생산된 것들을
사용하는 이른바 '로컬푸드'로 확대 공급할
방침입니다.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가
가능하고 해당지역에서 바로 소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유통비용을 줄여
보다 싼 값에 공급이 가능합니다.
◀INT▶ 권오량 부장/
안동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시·도의 예산지원이 확대되어서
전면 친환경 급식이 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에 친환경 재료 구입비가
지원되면서 학생들의 건강도 지키고
소비도 촉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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