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와 댄서들이 만드는
넌버벌 축제 '코리아 인 모션 대구'가
오늘 개막해 동구문화체육회관 등지에서
3일 동안 열립니다.
'비보이가 사랑한 발레리나' 등으로
비보이 바람을 일으킨 고릴라크루즈가
'리턴'으로 개막공연을 갖는 등
서울과 지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13회 공연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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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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