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한우와 영덕 대게가
오는 11일과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식탁에 오릅니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 기간 오찬과 만찬 메뉴의 식자재에는 국내에서 수확되는 특산물로
상주 곶감을 먹여 키운 상주 한우와 영덕 대게, 서해안 넙치, 남해안 줄돔, 제주 한라봉,
강원도 고랭지 채소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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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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