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구시가 사이버테러 대비 비상근무를 합니다.
대구시는
악성코드나 디도스(DDos)공격으로
대구시 홈페이지 등에
접속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지
면밀하게 관찰하기 위해
관련부서 직원과 보안업체 직원 등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행정안전부·국정원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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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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