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의 근무형태를 바꾸고
민간인 치안도우미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G-20 정상회의 기간에
지역 경찰관의 1/4 정도가 서울로 차출되는 등
치안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경찰학과 대학생, 자율방범대, 경우회원 등
2천여 명을 치안도우미로 위촉해
지하철과 공항 등 100여 개 다중이용시설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갑호비상 근무 기간인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지구대와 파출소의
근무 체제를 2부제로 전환하고 근무 인원을
보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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