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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경찰에 출두하라는 스팸메일이
느닷없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돼
확인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악성코드를 첨부파일에 심었을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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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용자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입니다.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소개한
발신자는 정보통신망 침해사건의 참고인 출석이 필요하니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답변하라고 요구합니다.
난 데 없는 출석요구에 놀란
네티즌들이 일제히 확인 전화를 걸면서
경찰 업무가 하루종일 마비되다시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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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받았는데요/어떤 메일 받으셨습니까?/참고인 출석요구서요/저희 사무실에서는
그런 메일을 보낸적 없습니다."
이메일은 누군가 꾸며낸
스팸메일로 밝혀졌고, 첨부파일은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INT▶김재성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대구지방경찰청
"개인정보 유출을 유도하는 악성코드일수도있고
컴퓨터에 위해를 가할수 있어 확인하지 말고
삭제해야한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신종 피싱사기일 가능성을 수사하는 한편
네이버와 피해예방에 나섰습니다.
S/U]"경찰은 해외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발신지를 추적하는 한편 경찰 수사에 불만을
품은 범죄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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