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문화재단은
제 24회 금복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사회공헌 부문에 은퇴한 양준혁 선수와
경북대 사대부고 배구부,
문학부문 심후섭 아동문학가,
음악 박경숙 첼리스트, 미술 박대성 한국화가,
사진부문에 김태욱 사진작가에게
상패와 각각 천만 원의 상금을 줬습니다.
금복문화상은 지난 8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공헌한
220여 명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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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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