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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포항 노선은 오는 2014년 개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입니다
순조로우면 동해중부선 포항- 영덕구간에도
기차가 다닐 것으로 보여
동해안 철도 시대가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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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포항역사 인근에 노반 정비 공사가
한창입니다
포항역에서 경주방면으로 가는 곳에는
고속철도가 다닐 다리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C.G1) 한국철도시설공사는
포항에서 경주-울산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을
오는 2천14년까지 완공하기로 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여의치 않더라도 포항노선은
목표 연도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INT▶ 신형하 포항사무소장/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예산이 관건인데 힘들면 울산쪽 예산을
포항에 집중 2014년 완공토록 준비하고 있다'
C.G2) 당초 포항 노선은 신경주역을 거치도록
예정돼 있었으나 건천읍 방내에서
직접 포항으로 연결하는 쪽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산은 천7백억원이 더 들지만
거리는 왕복 6킬로미터,
시간은 20분 정도 단축됩니다
◀INT▶ 박승호 포항시장
'포항 영덕 울진 주민도 편하고
서울권 관광객 기업인 유치에도 도움'
C.G3) 또 오는 2천14년이면 포항- 삼척간
동해중부선 가운데 포항- 영덕구간도
개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예산입니다.
포항- 울산 구간 전철화에는 해마다 5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집중돼야 가능합니다
또 포항-서울간 고속철도가 개통되어도
운행 횟수를 최대한 늘려야
지역 주민들이 제대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S/U) 이런 과제가 모두 순조롭게 해결되면
동해안에도 철도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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