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봉화 청량사의
'목조지장보살삼존불상'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이
현존하는 16세기 불상 가운데
종교성과 조각적 완성도를 두루 갖춘 것으로
조선전기와 임진왜란 이후 불교조각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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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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