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재취업지원센터가
야사동 근로자복지회관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북에서 4번 째로 문을 연
영천 재취업지원센터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과의 1대 1 상담과
교육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하고,
직장을 소개해준 뒤 석 달 동안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았는 지
사후 관리를 해 줍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