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과거 11월에 발생한
각종 재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은 강풍과 풍랑, 첫 눈,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와 단풍철 안전사고 등이 많습니다.
소방방재청은 강풍이 불고 풍랑이 일 때에는
방파제·갯바위 낚시 등 해안가 출입을 삼가고, 안전시설 점검·정비 등 재해예방대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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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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