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상반기 전국의 항생제 처방률을
조사한 결과,
대구는 일반 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이 59.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 최저를 기록한 울산에 비해
15.9% 포인트나 높았습니다.
또 경북지역은
내과의 항생제처방률이 46.5%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제주보다
17% 포인트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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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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