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해병대와 동구청,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오전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대에서
수중과 하천변의 쓰레기를
유람선과 수중장비 등을 동원해 수거했습니다.
이들은 정화활동을 하기 위해
영천호,운문호 등의 상수원을 사전답사해서
수중쓰레기 적체가 확인된 금호강을
대상지로 정해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