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다음달 (11월) 한달 동안
가축분뇨배출시설 80여 개를 특별점검합니다.
특별점검은 갈수기 하천유지수가 감소해
수질이 악화될 것에 대비해라
가축분뇨로 인한 공공수역의 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등에 대해서 점검하며,
특히 축산분뇨 정화처리시설 대한
비정상 운영에 대해서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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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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