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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주에서도
경부 고속철도 2단계 구간 신경주역사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관광도시 경주가 날개를 하나 더 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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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신경주역사가
3년여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새로 지은 역사에서는
다음달 1일 KTX 운행을 앞두고
경부 고속철도 2단계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개통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KTX 개통으로
경주에서 서울까지 2시간 5분,
부산까지는 23분이면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경주가 수도권에서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가면서 경주 관광 '르네상스'시대가 열리게 된 겁니다.
◀INT▶최양식/경주시장
"이번 개통 계기로 경주가 국제적인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주시는 KTX가 개통되면
800만 명 수준인 경주 관광객이
천만 명 선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항과 울산 북구 등
지역 주민들의 서울 나들이길도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INT▶윤정흠/ 경주시 성건동
"아플 때 서울 병원에도 손쉽게 갈 수 있을
것같고 쇼핑 가는 것도 쉬워졌다."
스탠덥) 고속철도 경주 개통은
교통혁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주는 관광부흥과 함께 경북 동해안의
교통 중심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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