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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다른 지역에서의 홍보와
연계상품 개발이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성원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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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절반을 밑돌았습니다.
대구는 60%에 달했지만
다른 지역의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특히 여성과 젊은 층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홍승활 기획조정실장/대회 조직위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228개 지자체를
순회하면서 육상홍보 로드쇼를 열 계획입니다"
경기를 볼 건 지 물어봤더니
순수 방문관람이 18.8%였지만
축제나 이벤트 행사와 연계하면
경기장을 찾겠다는 사람은 더 늘었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연계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INT▶윤진원 관광문화재과장/대구시
"문화축제 이런걸 연계해서 행사준비하고
외국관광객을 위해서는 육상대회와 연계된
관광코스를 개발해서"
보기를 희망하는 경기는 오전이
오후 경기의 3분의 1에도 못미쳤습니다.
특히 주말보다 평일경기 선호도가 낮았습니다.
조직위는 학생들에게 60% 할인혜택을 줘
오전경기에 10만 명을 유치하고, 서포터즈와
대학생 홍보단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조직위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18살 이상 천 400명과 육상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방문과 전화 면접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6%포인트입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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