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위해 수도권에서도
천만 명 서명운동을 합니다.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추진단은
다음달 말까지 서울역과 대학가,
서울도심 등에서 신공항 유치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고 서명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동남권 신공항은
영남권의 생존이 걸린 국가적 사업이며
수도권 집중화로 빈사상태에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할수 있는 길임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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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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