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특산 어종인 대게 어획량이
해마다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4천 129톤이던 대게 어획량은
2008년에는 2천 554톤으로 40%나 줄었고,
지난 해는 천 880톤에 그쳤습니다.
대게 어획량은
수협 경매를 통하지 않는 직판 물량이 많아
정확한 통계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자원이 고갈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불법 어획 근절 등 어업인들의
의식 전환이 시급합니다.
한편 경북동해안 수협은
대게 조업 시기를 준수하기 위해
근해 어선은 다음 달 3일부터,
연안 어선은 12월 3일부터 위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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