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식물공장이
구미에 들어섰습니다.
경상북도와 주식회사 카스트 친환경농업기술은 오늘 오후 구미시 구평동에서
LED 조명으로 상추나 청경채 등을 재배하는
식물공장 준공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식물공장은 132제곱미터 규모로
경상북도 5천만 원,
회사 자부담 6천 700만 원 등
1억 천 700만 원이 들었습니다.
회사측은 연간 26톤의 채소를 재배해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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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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