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폐수 배출업소의 7% 정도가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년 간 폐수 배출업소
3천 793곳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7%인 265곳이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속과 섬유,세탁업이
각각 10%대로 부적합률이 높은 반면,
종이,비금속,가죽업은 검사대상 업소 모두
배출 허용기준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대책을 마련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요청할 경우 환경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보내 원인분석과 해결방안을
찾아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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