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글라스와 경상북도는 오늘
구미 4국가공단에 1억 5천만 달러를
추가투자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투자금은 앞으로 5년 동안
친환경제품인 무알카리 초박막 LCD생산시설을 확장하는데 쓰이는데, 해마다
10% 이상 늘어나는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추가투자로 2천억 원의 매출 증가와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직접 신규채용 130명 등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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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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