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축제 e-fun 2010과
제 1회 세계e스포츠 대회가
모레부터 사흘 동안 엑스코에서 펼쳐집니다.
e-fun 2010에서는
20개 지역업체 등 30여 업체와 기관이
캐릭터존과 게임존, 3D체험존 같은
전시·시연·체험관을 운영하고
지역과 수도권 업체의 신작발표회도 열립니다.
토요일에는
7개 업체가 참여하는
채용 상담회도 마련됩니다.
지난 5월 유치한
제 1회 세계 e스포츠대회에는
영국과 독일 등
전 세계 30개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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