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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경부선 KTX 고속철도가
완전 개통을 맞아, KTX 열차가 다니게 될
도시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경주시는 수도권 관광객들이 올 것을
기대하며, 다양한 명품 관광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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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년 명종시절, 경주 부윤이
김유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서악 서원'이
최신 시설을 갖춘 숙박 시설이 됐습니다.
종가집에서 재사를 지내던 공간인 '월암재'도
한옥의 정취를 만끽하도록 탈바꿈했습니다.
KTX 신-경주역 개통에 맞춰 '옛날 집'에서
숙박하러 수도권에서 오는 체험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섭니다.
◀INT▶장동수/ 고택 관리 담당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상품을 생각하다
경주시의 도움으로 고택 체험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경주 문화를 잘 아는 해설사가 여행객들의
감상을 돕고, 전통 조리 방식으로 만든
한정식 같은 경주 특유 음식도 포함됩니다.
사진 촬영 교육을 받은 택시 운전사를 배치하고, 골프 관광객을 위해 전용 셔틀 버스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KTX 열차 개통과 연계해 새로 출시되는 관광상품들은, 천년 고도 경주를 제대로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NT▶진병길 원장/ 신라문화원
"이렇게 해야 한 번 경주에 온 수도권 관광객이 다시 찾아온다."
(CG) 학생 수학여행단 같은 단체 관광객들보다, 소비 수준이 높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경주로 몰려 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스탠덥) 사정이 이렇다 보니 경주 KTX 시대가 열리면서 경주 관광의 화두가 부가가치를 높이는 '명품 럭셔리 관광'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경주에서는 지금 제2의 관광 전성기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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