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G20 재무장관회의와 UN FAO 등
초대형 국제행사가 잇따르면서
수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대구와 경북이란 브랜드를 세계 속에 알리는 등유형무형의 성과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그거 왜 광고도 있잖아요. G20 참~ 좋은데,
어떻게 말할 수가 없네" 하며 TV에 광고를
해서라도 알릴 필요가 있다는 말이었어요.
네, 이젠 세계인들이 알아서 찾아오고 있으니
내륙도시 대구,경북을 세계 속의
대구·경북으로 탈바꿈시켜 봅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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