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놓고
대구.경북과 울산.경남이 밀양을 지지하고,
부산이 가덕도를 고집하면서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요. 수도권 전문가들 조차도
답답하다는 얘기였어요.
이우진 고려대 토목공학과 교수
"대구와 부산의 중간쯤 되는 밀양에 하면
참 좋은 것 같은데, 왜 자꾸 부산 끝으로
끌고 갈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양쪽에서 싸움을 하다 밥그룻이 엎어지면
아무것도 안되지 않습니까?"이러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어요.
네... 이러다가 부산의 몽니 때문에 정말,
닭 쫓던개 지붕쳐다 보는 신세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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