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 홍문종, 채치민씨가
대구문화재단으로부터 문화도시운동
'옛 골목을 살아있다-대구' 현장 공연 시리즈를 2년간 이끈 공으로 공로패를 수상했습니다.
'옛 골목은 살아있단-대구'는
매주 토요일 도심에서 벌이는 거리연극으로
한일강제병합과 국채보상운동, 3.1독립만세운동 등 역사적인 사건을 현장성 있게 그리며
대구 옛 골목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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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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