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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스펙보다 맞춤형 준비

김건엽 기자 입력 2010-10-26 17:07:06 조회수 1

◀ANC▶
요즘 대학생들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는
역시 취업이겠죠.

기업들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알고 준비를 한다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취업준비생들은 하루를 도서관에서 보냅니다.
대부분 골몰하고 있는 건 영어.

학벌·학점 등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이른바 '스펙'을 쌓기 위해서입니다.

◀INT▶ 이정호/안동대 3학년
"영어실력 늘리고 전공 심도 있게 공부"

그러나 기업들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스펙보다는 성실한 품성과 실무능력이
훨씬 중요하고 맞춤형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이호성 상무/한국경영자총협회
"기업마다 인재상 달라,특화해서 대비해야"

자기소개서를 과장하거나 인터넷에서
모범 글을 베끼는 건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INT▶ 박진관 LG전자 상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쓰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과장되게 쓴다든지
소설식으로 쓰는 건 큰 도움이 안됩니다."

올 하반기 주요 500대 기업의 채용규모는
지난해보다 7% 가량 늘어난 만 7천여 명.

기업들이 찾는 건 수동적인 '도서관 형'이
아니라 적극적인 '실전 형' 인재들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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