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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의 이미지가 강한 포항지역에서도
최근 들어 친환경농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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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대표 농작물인 부추 하우스,
출하를 앞두고 농민들의 손길이 바쁩니다.
일반 부추처럼 보이지만 저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산물입니다.
친환경 부추 재배는 막 걸음마를 뗀 정도지만
판로와 가격만 좋다면,
단지 전체가 얼마든지
친환경으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INT▶성영국 - 포항시 연일읍 중명리-
S/U) 포항지역에선 부추 뿐만 아니라
사과와 시금치 등 다양한 품목에서
친환경 재배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실제 전체 경지 대비 친환경 비율은
2008년 9.2%에서 올해는 11.5%로 높아져,
경북에서 울진과 울릉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CG)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민들의 인식전환과 함께,
포항시가 농자재 지원 등
꾸준히 투자한 덕분에, 내년에는
대규모 친환경 농업단지도 들어설 전망입니다.
◀INT▶오근면 -포항시 농축산과-
철강도시 포항이,
친환경 농업으로도 주목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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